굿데이뉴스 : <기고>통영소방서 예방안전과장 구경영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설문조사 기자회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최종편집일: 2020-10-25 06:15:21
뉴스홈 > 오피니언 > 기고
2020년09월16일 06시26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기고>통영소방서 예방안전과장 구경영
즐거운 추석 명절 ‘안전’이 최고의 선물입니다.

<즐거운 추석 명절 ‘안전’이 최고의 선물입니다.>

가을이 되면 제일 먼저 가족과 함께 고향을 방문하는 추석을 생각하게 된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와 같아라.”라는 옛말처럼 추석 명절은 풍요와 결실의 계절 속에서 멀리서 자주 보지 못하는 가족들을 만날 수 있음에 지금 마음은 벌써 고향집으로 향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올해 추석은 코로나19로 인해 전 국민이 시름에 빠져 있고, 정부에서 추석연휴에도 장거리 이동 및 고향 방문을 자제 할 것을 권장하고 있어, 이번 추석은 「마음은 고향집! 몸은 내 집!」이라는 생각으로 보내보면 어떨까 한다.

이번 추석은 고향집 가기는 어려워도 가정에서 음식 조리, 차례 준비 등으로 화기를 다루게 되어 어느 때보다 화재발생 위험이 커질 수 있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5년간 추석 연휴기간 화재발생 건수가 87건(평균17.4건)이며, 인명피해도 5명, 재산피해 4억 7천만원이 발생하였다.

주요 원인은 쓰레기 소각, 음식물 조리, 빨래 삶기 등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28.7%로 평상시 13.5% 대비 15.2% 증가하였다.

그렇다면 화재로부터 안전하고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내기 위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첫째 가정에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설치하여 사용법 등을 숙지한다.
화재 초기에 소화기 사용은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장비이다.

둘째, 담배꽁초 무단투기, 음식물 조리 중 자리 비우기, 쓰레기 소각, 전기제품 사용시 문어발식 전선 사용 등을 금지한다. 대부분의 화재가 여기에서 발생하는 원인이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화재가 발생했을 경우 ‘불나면 대피먼저’를 최우선으로 한다.

이번 추석은 코로나19가 종식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가족과 함께 연휴를 보내며, 안전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을 위해 화재예방에 조금 더 관심 가져 주길 바란다.


통영소방서 예방안전과장 구경영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김청규 (kcally@hanmail.net)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기고섹션 목록으로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이름 비밀번호
다음기사 : <기고>강아람 경사 통영경찰서 수사지원팀 (2020-09-23 06:26:49)
이전기사 : <기고>최경범 통영소방서장 (2020-09-09 17:15:10)
최근 인기기사





검색된 설문이 없습니다.
기사 제보 받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인터넷신문 | 제호 : 굿데이뉴스 | 발행소 : 경남 통영시 북신염전길 27 (북신동 564-4번지)
등록번호 : 경남 아00080 호 | 등록일 : 2009년 8월 24일 | 발행일자 : 2009년 8월 24일
발행인 : 백진우 | 편집인 : 김청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청규
전화번호 : 055-646-6089 | 휴대전화 : 010-9056-6089 | 팩스 : 055-646-6089 | 전자우편 : kcally@hanmail.net
굿데이뉴스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후원계좌 : (농협) 302-0867-1177-81 백진우

Copyright(c) 2020 굿데이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