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데이뉴스 : <기고>통영소방서 최경범 서장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설문조사 기자회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최종편집일: 2020-04-05 14:43:41
뉴스홈 > 오피니언 > 기고
2020년02월19일 06시27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기고>통영소방서 최경범 서장

< 공사장 용접․불티 작다고 방심하지 말자!>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2019년 한 해 동안 용접·불티로 인한 화재를 분석한 결과 2,312건이 발생했으며, 인명피해는 사망 7명, 부상 184명으로 총 191명으로 재산피해는 3백억 이상으로 나타났다.

최근 공사현장 내 용접·불티로 인한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 인명피해 및 재산피해를 가져오며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지만 공사장 화재 발생은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어 안전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공사장 내 용접·불티로 인한 화재의 주요 화재원인으로는 무자격자 용접작업, 관계자 등의 화기취급 현장 감독소홀, 가연물질 제거조치 미이행, 작업 시 부주의 등을 들 수 있다.

이러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용접작업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건축공사장 용접작업 시 화재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하며 무엇보다 공사장 내 관계자의 자발적인 관심이 필요하다.

위와 같이 용접 작업으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이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첫째, 용접작업은 안전관리자에게 사전 통보를 해야 하며 주변 가연성 물질 등 현장 위험성이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안전조치를 의무적으로 이행, 용접 작업하는 주변에 소화기를 비치하는 등 공사장에 갖추어야 할 소방시설을 갖추고 작업해야 한다.

둘째, 용접작업 중 가연성·폭발성, 유독가스 존재 및 산소결핍 여부를 지속적으로 검사해야 하며 용접가스 실린더나 전기동력원 등은 밀폐 공간 외부의 안전한 곳에 배치하고 작업자는 개인보호장비를 반드시 착용해야한다.

셋째, 작업장 내 화재발생에 영향을 주는 위험물질은 격리해 필요한 최소량만 작업장 내에 보관하고, 용접작업 후 용접불씨가 살아남아 화재를 일으킬 확률이 높기 때문에 작업장 주변에 불씨가 남아 있는지 일정시간 이상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무엇보다 안전수칙 소홀로 인해 화재가 발생할 경우 인명피해 및 재산피해가 크다는 점을 명심하여 건축공사장 용접작업 시 화재안전수칙을 준수, 화재로부터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잃는 일이 없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김청규 (kcally@hanmail.net)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기고섹션 목록으로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다음기사 : <기고>통영경찰서 김지훈 경장 (2020-03-20 06:24:41)
이전기사 : <기고>통영경찰서 김지훈 경장 (2020-02-10 18:47:35)
최근 인기기사





검색된 설문이 없습니다.
기사 제보 받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인터넷신문 | 제호 : 굿데이뉴스 | 발행소 : 경남 통영시 북신염전길 27 (북신동 564-4번지)
등록번호 : 경남 아00080 호 | 등록일 : 2009년 8월 24일 | 발행일자 : 2009년 8월 24일
발행인 : 백진우 | 편집인 : 김청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청규
전화번호 : 055-646-6089 | 휴대전화 : 010-9056-6089 | 팩스 : 055-646-6089 | 전자우편 : kcally@hanmail.net
굿데이뉴스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후원계좌 : (농협) 302-0867-1177-81 백진우

Copyright(c) 2020 굿데이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