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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6월05일 15시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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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발전시민협의회,제주 선진지 견학
제주항로 개설과 해상풍력발전 견학


통영발전시민협의회(회장 박현표)는 제주항로 개설과 해상풍력발전 현황을 검토하기 위해 제주도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

6월2일부터 4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다녀온 선진지 견학에는 박현표 회장 등 18명의 회원들이 참여했으며, 제주항 관계자들과의 면담, 탐라풍력발전소 견학 등을 실시했다.

통영시청 수산과장 출신이며 제주도에서 노을길여행사를 운영하는 김영복 자문위원의 안내로 견학은 순조롭게 진행됐다.

통영의 핫이슈로 등장한 욕지풍력발전소 건립과 관련해 방문한 탐라풍력발전소 김동명 본부장은 “현재 이 지역만 풍력발전 10기가 운행되고 있으며, 앞으로 추가로 더 건설할 방침이다. 인근 주민, 어민들과 9년간의 협상 끝에 2017년 완공돼 30MW를 생산하고 있고 제주도 전력의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주민들과의 보상 등 협의과정에 대한 질문에는 “어려움이 많았지만, 솔직하게 모든 것을 밝히고 적극적으로 협상에 임한 결과 주민들과 어민들이 협조해 주었다. 건설 전 피해보상은 물론 건설 후 20년간 약 10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므로 한해 5억원 정도가 주민들에게 돌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또 추가로 건설될 풍력발전 지역에 대해 인근 주민들은 다른 지역이 아니라 현 지역에 추가로 건설해 줄 것을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풍력발전에 대한 피해에 대해서는 “소음은 파도 등으로 상쇄돼 거의 없는 실정이며, 전선 등의 저주파는 전선이 지중화 돼 있어 피해가 없다. 오히려 해상풍력발전기의 지주대 밑과 지중화 전선 위의 돌들이 어초를 역할을 해 전복 등 해산물이 더 많은 실정이며, 발전기 주위의 어로행위는 허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주항로 개설과 관련해 방문한 제주항관리사무소에서 제주시 변현철 담당사무관이 운항과 관련한 설명을 들었다.

변현철 사무관은 현재 제주항의 현황과 앞으로의 계획을 설명하고 제주-통영간 운항에 대해 궁금점을 해결해 주었다.

변 사무관은 “현재 배를 접안할 수 있는 선석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여객선사들간의 합의만 된다면 부족한 선석이지만 접안 시간 등을 협의해 접안에는 문제가 없다. 또 앞으로 제주항 증설계획이 있어 완공되면 부족한 선석문제는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 “승객은 줄어들었지만, 화물은 더 증가한 상황이며, 사드문제로 인한 중국관광객과 학생들의 수학여행이 점자 늘어나고 있어 승객도 증가할 것으로 예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제주항로 개설을 위해서는 먼저 통영의 세관 앞 물량장이 1만톤 이상의 카페리호가 접안하기는 현 상황에서 힘들다. 수심이 6m로 낮은 문제와 배 길이보다 짧은 선석 문제는 통영시가 해결해야 할 문제이다.

한편, 제주항로 개설 투자와 관련해 중국의 여객선사의 대표 일행이 통영을 방문해 현장과 간담회를 통영발전시민협의회와 가졌으며, 긍정적인 의견들이 오갔다. 중국 여객선사 대표는 통영발전시민협의회를 본사가 있는 주해시로 초청해 대표단이 곧 중국을 방문해 회사의 규모와 투자의지를 확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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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청규 (kcally@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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